수원 광교 퀸테라피 미니쌤 보고 왔네요 

새로오신지 얼마 안됐다고 실장님이 그러셔서 

한번 봤네요 일단 어리시네요 마사지는 아직 초보티가 

나긴합니다 그래도 기분이 나쁜 마사지는 아님 

대화도 잘통하고 무엇보다 진심 열심히 할려고 하는게 

느껴짐 웃음도 전혀 가식이 없고 그냥 풋풋함 묘하게 끌리는 스타일임

다음에 다시 한번 봐도 좋을거 같아 담에 다시 한번 볼생각있음

기분좋게 놀고 기분좋게 마사지 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