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급 땡겨서 검색후 수원 광교에 퀸테라피 방문했습니다 

아침일찍이라 예약이 될까 했는데 예약이 되서 60분코스 결재했네요 

어제 새로 오신분이라고 추천해주셔서 본 관리사 미니관리사 라고하네요

초짜라 마사지가 별로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관리시작하고 받아보니 조금 서툴지만 열심히 할려고 하는게 느껴지네요

교육을 제데로 받았는지 손님응대 하는것도 친절하네요 

아침부터 마사지 받고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 

뭔가 힐링한느낌 미니관리사 조끔더 지나후에 다시한번 방문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