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이 매우 친절합니다. 

샵 건물부터 매우 이색적이며 시설이 고급스러워서 호텔같은 느낌을 줘요.

관리사님이 3~4명 정도 계시다는데, 굳이 이름 알필요도 없습니다. 

관리사님이 발씻기 , 후면, 전면, 안면까지 정성스럽게 케어해줍니다.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기분이 계속 들었어요. 

80분이 이렇게 짧은 시간이었나 싶은 생각이 들겁니다.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은 마사지에 사용되는 재료가 익숙치 않아서 그런지

몸에서 알러지반응이 살짝 일어났던거예요. 물론 고급 재료라고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