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노곤노곤해서 회사 퇴근후 받으려고

검색하는데 달콤테라피가 눈에뜨네요

생각보다 집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8시 예약하고 기분좋은 발걸음으로 가즈아~

실장님께서 위치를 자세히 친절하게 알려주시네요

방안내받고 샤워를하고 벨누르니 

앗~~아리다운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네요

이름은 하율쌤이시고 20대초반이시네요

아줌마가 들어올줄알고 불안해했던 마음이 싹가시네요

부드러운 스웨디시 받으면서 이렇쿵 저렇쿵 하율쌤과

즐거운대화 ~~~정말 잘왔다는생각이 드네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스웨디시도 수준급이시구 얼굴도 마음도 이뿌시시네요

음...오산에서는 보기드문 샾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급하게 쓰느라 두서가 없네요

가격대비 강추입니다

전 재방문 100프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