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번한 진짜 아주 평범한25입니다

제가 한번도 안써본 후기글을 한번 작성합니다

저는 지금 수원 거주자 입니다 

저는 한평생 테라피 라는걸 받아본적이 없습니다

제가 한번도 안가본 샵을 저희 회사에서 잠시영통쪽으로 출장을 갈일이 생겨 갔다가

끝나고 회식을 할까 하다가 과장님께서 관리받으러 가자 해서 

처음에는 거절을 하다가 진짜 피로에 좋다고 하셔서 안믿지만 한번 가봤습니다 제돈이 아니니 ㅎ

그래서 가까운곳을 가기로 하다가 새로 생긴 샵이 있어 와봤습니다 

가격은 제일 비싼걸로 할려했는데 오픈행사중이여서 그런지 가격은 저렴했습니다

저는 뭔지도 모르는데 일단 스웨디시를 받아보라 하셔서 처음 받아본 저에겐 아프지 않냐했더니 안아프다 하셔서 했습니다 

근데 이게 뭔가 편안한느낌과 정말 오분안에  깜빡 잠이들어버리고 

끝나서 일어나니 스티타올까지 정말 진짜 관리 받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저만 했던거 같습니다 

정말 후회랄것도 없고 아줌마들만 있는곳인지 알았더니 진짜 거의다 제 또래 이고 너무 어리니 뭐 하겠어?이랬는데 관리를 정말 잘하시더라구요 

진짜 꼭 받아보세요 말이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