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만받아보다 처음으로 스웨디시 받아받았어요

친절한 실장님과 통화로 70분 코스를 선택 담당해주신 매너저는 솔지쌤

들어오는 순간 이쁘고 단아해서 감탄이절로~

솜씨도 훌륭하시고 쉬지않고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힘이 많이 들었을텐데도 나가는 그 순간까지 미소를 보여주시며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끊임없이 대화도 나누다보니 70분이 어느새 지났네요

처음으로 받은 스웨디시며 한국 매니저님께 받아보는것이 처음이다보니

많이 긴장했지만 어색한것도 금세 사라지고 기쁨과행복을얻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