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달콤에 같이 방문했었는데 이번에는 혼자 가봤습니다. 

주간에 시간이 되는 놈들이 없어서요 ㅋㅋ

혼자 갈려니 항상 가던 곳인데도 약간 긴장이 되더군요

그래도 용기내서 실장님께 전화를 걸으니 워낙 친절하게 받아주셔서 약간은 긴장이 풀렸습니다.

달콤 주간에 연우관리사님이 인기가 많으시다고하셔서 운좋게 예약 후 달콤으로 ㄱㄱ

잠시 기다리니 연우관리사분께서 노크를 하시고는 들어오십니다.

와우,, 엄청 아리따운 관리사 선생님이시네요.

얼굴이 이쁘셔서 관리실력은 기대안했는데 

관리도 정성껏 잘해주십니다.

대화도 잘해주시고 유쾌하시기까지~ 

받는 내내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마치 친구와 얘기하듯이 재밌게 수다도 떨었습니다 ㅋㅋ

마사지를 받으러 온건지 수다떨러 온건지 모르겠지만 제가 하는말마다

다 리액션좋게 받아주시니 대만족했습니다.

앞으로 달콤 주간 연우관리사님보러 자주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