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관리사에게 시원하게 받고 왔습니다

예약후 도착하여 실장님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가 설레는 맘으로 입실해봅니다

살갑게 인사해주시면서 마사지 스타일을 물어보시는데

몸이 살짝 좋지않아 부드러운 마사지를 부탁드렷죠

적당한 힘으로 눌러주시면서 하는 소소한 일상얘기들도

꽤나 말을 재밌게해주셔서 몸도편해지고 마음도 힐링하는 기분이네요

실력이 좋으신 관리사분 인거같아요

몸을 부드럽게 펴주듯이 근육들을 섬세하게 만져주시고

아로마오일로 미끈미끈하게 피부를 만들어주시는데

왠만한 호텔마사지 안부러울정도로 마사지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