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인계동으로 방문했네요

급하게 달림신이 와서 연락을 드리니 친절하게 실장님이 안내해주셨어요!

써니라는 관리사의 이름을 듣고 이름이 귀엽더라구요ㅎ 지난 번 방문 때 만족했던 기억이 있어서 과감하게 예약을 걸었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정말 매우 만족했습니다

이름처럼 외모도 진짜 귀엽고 슬림하고 만족 그 자체였습니다

스웨디시가 정말 좋다는거를 다시 느꼈어요 ㅎ 잘 정돈된 방은 청결함 그 자체라고 느껴질 정도였고 정말 친구 방 놀러간 느낌이 들던데요

처음 만났지만 오래 알던 사이처럼 다정 다정하게 말을 이끌어가시고 솜씨가 재법이더라구요 친한 척을 먼저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ㅎㅎ 제가 부드럽게 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만족하고 받았습니다 70분 짧은 시간이 너무 아쉬웠지만 오늘은 써니쌤 덕분에 푹 잠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ㅎㅎ

스타일 많이 보시는분 꼭 한 번 보세요 부드럽고 편안하게 만들어주는 ,! 분위기 청결을 중요하시는 분이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