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처럼 빛이 날거 같은 진주관리사한테 받고 왔어요

영롱하네요 스웨디시 여러 번 받아봤지만 진주쌤은 정성스럽게 해주니까 바로 손길에서 느껴지는데 머리가 띵하네요

원래 못하는 사람이 손 길 타는 순간 감각이 무뎌지는데 진주 관리사는 바로 이 관리사는 좀 오래 해본 관리사구나 라고 느껴집니다

오래 됬다해서 뒤처지거나  절대 없더라구요. 진자 탄력있고 포켓 느낌? 운동 조금 한 사람 같았어요 덩치가 큰게 아니라 균형있게 잡혀있는거 같고 당연히 예쁘장하시고 20대 중반??? 얘기 하는거 보면 진짜 너무 착하시더라구요 지명도 많다고 실장들이 알려주던데요 저도 그 중 지명이 될거 같아요 너무 받는 내내 좋아서요 머리가 진짜 핑 돌았었어요 ㅋㅋ 일단 진짜 스웨디시 좀 받아본 사람이라면 진주쌤 받아보세요 아주 띵~~해집니다 너무 만족했어요 오늘 정확하게 5일 뒤 또 진주쌤한테 받으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