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낮에 볼일 다보고 시간이 남아

예약없이 조선테라피라는 간판이 붙은 가게에 올라갔습니다 올라가다 보니 블루문테라피라고 되어있네요 지금 바로 가능하시다하셔서 친절하게 사장님께서 맞이 해주시네요

샤워실은 공용이지만 딱히 불편함을 못느낄정도로 칸막이가 다되어있어 수압도 세고 정리정돈 마저 작은거 하나하나 잘 되어있네요 

이런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그사람의 성격이 보인다고 얼마나 신경을 쓰시는지 알 수 있을정도로 정리 정돈이 잘 되어있네요.

그렇게 샤워를 마친후 방으로 입장후 바로 엄지m  노크후 반갑게 인사 하네요 첫인상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작은 체구에 말랐지만 나올땐 확실하게 나오고 빵댕이도 크고 눈을 어디다 둬야 될지 몰라서 바로 엎드렸네요 그렇게 수줍음을 잠시 하고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꼼꼼하게 정성껏 해주시네요 짧은 건식후에 뒷판센슈얼중 사이사이 화끈하게 훅훅 들어오시는데 어우 참기 힘들었네요 이렇게 원한건 아니었지만 너무도 화끈하게 해주셔서 저절로 잠만요 하고 잠시 웃음이 멈추질 않았네요 다시 시작하지요 하고 앞으로 돌아누으니 와  정말 군살하나없이.. 너무 이쁘고 제가 눈을 피할곳을 더이상은 못 찾았습니다 그렇게 어디보냐고 아 이뻐서 어딜 봐야될지 모르겠다고 해버렸네요 하 ...ㅋㅋ 그렇게 온 몸 구석구석 아이스크림 마냥 다.. 남은 시간 마저 꽉 채워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두서 없는 긴글 읽어 주셔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커뮤니터 자체를 몰랐는데 사장님께서 후기작성해주시면 2만원 할인과함께 모시겠다며 사이트까지 가르켜주시네요 그런거와 상관없이 다음에 또 방문하겠다고 기약하며 매니저이름은 엄지라고 하시는데 왜 엄지인지 엄지척을따서 만드셨다는데 그 이류를 알수 있을 예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