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유테라피에 예약잡았네요 1년 전에 자주 다녔는데 직장을 다른 사무실로 가다보니 요새 인계동쪽을 잊고 살았네요 올만에 일이 있어 와서 생각나서 전화 예약했더니 저를 기억해주시고 전화를 받으시더군요 신기했어요 7시쯤에 방문예정인데 가능하냐니 빛나쌤이라고 관리도 잘하고 ㅇㄷ인데 베이비 페이스라고 해서 예약 걸어달라했습니다ㅎㅎㅎㅎ오랜만에 방문했는데도 그대로네요 가게도 깨끗하고 사람도 많고 실장님들도 친절하시고 바로 들어가서 씻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고 바로 들어오시더라구요 누워 있어서 바로는 못봤지만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관리 받는 내내 잠들뻔했어요 피로가 쫙 풀리게 관리 진짜 엄청나게 잘하시던데요 얘기도 계속 나누면서 관리잘하는데 얘기 안하시면 진짜 심심한데 

그거를 아시는지 얘기도 많이 걸어주시고 이제 ㅇㅍ으로 누웠는데 와 엄청 하얗고 베이비 페이스 인정합니다 귀여우시더라구요ㅎㅎㅎㅎㅎ앞판 관리는 더 대단하더군요,,,,,,,,,,,빨리 다시 직장을 수원으로 옮기던지 올 때마다 만족하고 가네요 지금은 안양에 있는데 별로라서 ㅠㅠ 출장올 때마다 들리겠습니다 22년도도 번창하시고 항상 기억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