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는데 몸도 찌뿌둥하고 할일도 없고 해서 주변 마사지샵 찾아보다 이곳이 마사지 맛집이라는 소문에 설렘 반 기대 반으로 방문 ㅎㅎ  깔끔한 시설과 분위기에 집앞이라 그냥 온건데 기대이상이네요 ㅋ 마사지도 오일가지고 문대는 느낌보다는 시원하고 아픈곳을 아 거기 거기 좀더 위에 를 콕콕 집어서 풀어주는데 강약조절 잘하시더라고요 ㅎ ㅎ 몸이 녹아내린 기분이었습니다 또 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