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몸이 찌뿌둥해서 마사지받으러 

항상 자주가던 s테라피 출동하였습니다. 

원래 항상 보던 관리사 볼려고했는데 

마침 몸이 좀 안좋다고 다른애들 고를라고하네요ㅠㅠ

그래서 요새 후기 보니 여울관리사로 지명하고

간단한 샤워후 베드에 누워있었습니다.

잠시후 여울 관리사 들어옵니다.

관리사분께 말 좀 건내고 어색한도 풀고했어야 하는데 너무 피곤해서...ㅠㅠ 

개인적으로 베드보다는 바닥을 더 좋아하는데 

여울관리사 압이 상당히 좋은편에 손과 팔꿈치등를 이용해서 해주는데 

아프다 싶으면서도 시원 합니다!!!

어깨.허리.등.다리.뒤쪽이 끝나고 앞쪽으로 돌아 누워서 하체 마사지까지 

온 몸이 저리고 근육이 풀리네요!!!

90분코스가 이리도 짧았나 싶네요!!!

관리사분 손길에 노곤노곤해지니 배드면 어떠하리~ㅎㅎ

아무튼 간만에 기분좋게 몸도 풀리고 간만에 힐링하고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