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로미관리사님을 뵙고나서 다른분은 못보겟더라구요!! 딱 제 취향!~ 

저번에 한타임만 봣는데 아쉬워서 오늘은 3타임 레츠코도리~!!  예약 시간 10분전부터 건물앞에서 흡연을 하면서 

초조하게 기다리다가 안내 받자마자 눈썹이 휘날릴정도로 올라갓네윸ㅋ

방에 들어가니까 로미관리사님이 기억하시구 말을 걸어주시면서 '뛰어왓냐구 천천히오지' 라고 하는데 속마음으로 보고싶은걸 어떻게하지..라는말이

목구녕 까지 올라왓으나 그말을 하면 로진같아서 바로패스!!

3타임 이니 시간도 많구 하니까 쉬엄쉬엄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며 코스를 진행~!~~ 그래두 관리사님이 그럴순 없다면서 열심히 해주심

한타임 봣을때도 아쉽구 부족햇는데 3타임을 끊어도  뭐가 이렇게 아쉬움이 남는거지.. 조만간 총알좀 장전하구 장타로 끊어야겟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