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받으려고 전화 걸어봅니다. 출근부가 전체적으로 믿음이 가서여기로 정했네요 

친절한 사장님인지 실장님이 전화 받으시네요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사장님이 오시면 후회 없으실거라면서

여유있고 자신있게 이야기 해주시더라구요 사장님이랑의 전화가 인상깊어

자연스럽게 사장님 추천에 맡길게요 하고 예약잡고 방문드립니다

제가 후기 자주 찾아보는편인데 여기 후기가 다 좋더라구요

관리사분 안녕하세요~ 하시는데 뭔가 아나운서 해야될거같은 느낌??

거기다가 대화를 나누는데  톤, 말투, 화법, 단어선택 들이

굉장히 고급스럽더라구요

마사지도 정말 정성스럽게 해줘서 마사지 받는 내내 정말 기분좋았습니다.

너무 만족이고 극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