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최애 지명 여신 도희

퇴근길에 돌핀 출근부를 슥 스캔 하는데

나의 최애인 도희가 출근부에 올라온걸 확인하구

바로 문의 넣어서 예약을 잡고 왓네요~

거의 나올때마다 보는거 같은데 올래 사람이 매일 보면 질린다고들 하잔아여?

근대 이분은 진짜 최애인거 같습니다 바두바두 생각나게 하는 도희

시작하기 전에 대화를 주고 받을때도 경청을 잘해주고 

말이 잘통해서 소통하는데두 즐거운거 같네여 ㅋㅋㅋ

나날이 발전하는 도희를 보는 즐거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