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첫 후기를 남기게 되어서 어떤 식으로 남길지 몰라 아무렇게나 끄적여보겠습니다

형님들...조기퇴근...상상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날이지 않겠습니까?

이렇게 좋은 날...기분 좋게 이곳저곳 알아보다 오늘 방문한 돌핀 스웨디시 배너를 보고 프로필 확인 후 예약 문의를 넣었습니다

원래는 + 높게붙는 분들이 보고 싶었지만 + 높은 분들은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이 안 되더군요...(+가 있으신 분들은 아무래도 그 샵의 대표분들이라 생각하는터라)

그래서 아쉬운대로 실장님 추천으로 설아 매니져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도착해서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데 미소가 아름다우신 분이 계시더라고요

관리를 받으며 대화를 나누는데...와....목소리톤..

조곤조곤하게 너무 매력적이셨습니다...

제가 퇴근 후 방문한터라 기운이 없어서 리액션을 제대로 해드리지는 못 했지만 관리는 건너뛰고 대화만 나누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저는 이미 목소리,환한 미소에 빠져 다 커버가 될 정도로 만족....

가능하다면 저는 오래 뵙고 싶네요... 

오래 계셔서 같이 오래 볼 수 있게 매너 좋게 대해주세요 형님들ㅋㅋ

이만 처음 써보는 후알못 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