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업무 끝낸 뒤 오늘도 스웨디시가 땡기네요… 

한나쌤을 예약해봅니다…  

뷰에서는 내상이 한번도 없었던지라 믿고 출발합니다…

조금 일찍 도착해 시간이 여유 있었습니다… 오늘은 어째서인지 커피 한잔 사드리고 싶어 앞에 카페에 들려 아아 한 잔, 사들고 갔습니다

실장님이 시원하게 에어컨 틀어서인지 관리실이 시원하고 좋네요…

시간도 충분히 채워주고 한나쌤 무한 웃음에 저도 무장해제 되었습니다… 

실력이 좋으셔서 호불호없이 좋.아할것같으며, 

다음에 예약이 잘 된다면 또 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