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쌤 보고 첫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길지도 짧지도않은 머리가 정말 잘어울리는 그녀입니다.

워낙 소문이 자자하신 분인걸 알았지만

직접 뵙고나니 소문이 왜 자자한지 알겠더라구요

마사지 정말 성의있게 엄청 잘해주십니다

친절이 몸에 배어있으며 

장난도 도중 도중 치는데 정말 재밌고 유쾌한 시간

이였습니다 뷰테라피는 그리고 새벽 4~5시 까지도 영업하니까

늦은시간에도 예약하기가 편하더라고요 ㅎㅎ 

또 오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