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테라피 정원님 매일 정원초과네요 ...겨우 다녀왔습니다

맨날 예약이 꽉차있는 관리사여서 봐볼까?하고 예약했습니다

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조금 이따 실장님이 열어주셨는데

5명단체손님들 우르르 오셨다고 ㅋㅋㅋ 한참을 바삐 돌아,다니시다가

열어주셨다고 하네요 뷰테라피가 수원 내에서 규모도 크고 바쁘긴한가봅니다.

평균적으로 관리사들도 잘 잡혀있는편이고..다른곳은 진짜 10번가면 7번은 내상맞고오는데 

여기선 한번도 내상 입은적은 없네요 ㅋㅋㅋ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기다리면서 준비해준 음료수 먹고 있더니

금방 들어오더군요 제가 낯가리는 성격이라ㅠㅠ 

어쩌지 싶엇는데 정원님이 말도 엄청 잘 걸어주시고 웃음도 많으셔서

저도 재밌게 얘기했던 거 같습니다ㅎㅎ 얘기좀 하다가 관리하는데 되게 꼼꼼하고 섬세하게 하시더라고요 ㅋㅋ 

열심히 하시는거 같아 덩달아 저도 좋더라고요

저는 완전 만족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