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경쌤 첫인상이 너무 좋았어서 그 이후에 

예약하려도해도 하늘에별따기였는데 

오늘 운좋게 원하는시간은 아니었지만

빈시간이있어 예약했네요...처음뵙고 도저히

잊을수가없었어요 세경쌤은 진짜 여신이 

내려온거같아요...너무 ㅇㅖ뻐요...넋나가서

쳐다보고있으면 부끄러워 하는 것도 너무

사랑스럽고...말하는것도 반전매력이있어서 

그것도 넘 구ㅣ여워요 그냥 제가 세경쌤한테

푹 빠진거가타요.. 여태까지 스웨다니면서 

이런적은 처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