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급땡겨서 전에 자주가던 미테라피방문기 

전에 갔을때랑 다르게 관리사가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시스템도 훨씬 좋아지고 이럴줄알았으면 한눈안팔고 

계속 다녔을텐데ㅎ 

주간에 가서 제가 본 관리사님은 소미관리사였는데 

길쭉길쭉한 다리가 청바지 입으면 난리날거 같더라구요

마인드도 아주 최상급 이었습니다 ㅎ 

미테라피가 이렇게 바뀌었다니 너무 좋네요 

다시 매일 가고싶게 만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