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무료함을 달래고자 방문했습니다. 

스웨디시는 한달에 두세번 다니는 지라 

그렇게 자주 가지는 않습니다.

여하튼 몇번 방문했던 영테라피에 방문 

매번 좋았던지라 별생각없었는데 

첫인상부터 참 좋은 관리사네요 

첨 보는 분인데 다닌지는 꾀 되었다는군요. 

관리 내용도 깔끔하고 굉장히 

차분하면서 꼼꼼히 들어오네요. 

전반적으로 흐뭇한 기분으로 대화도 이어가고 

노곤노곤 힐링하였습니다. 

주아 관리사 추천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