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스트레스도 풀겸해서 

허니 전화해보니 혜인쌤이라고

처음 듣는 쌤이있어서 물어보니 

새로오신분이라길래 궁굼해서 

바로 예약하고 갔는데 오...생각한것보다 

기대이상으로 더 이뻐서 속으로 나이스 외침 

관리받는동안에 지루하지않게 상냥하게

말도걸어주고 실력또한 흠잡을게없음

시간은 그야말로 순삭되고....

아쉬움가득안고 퇴장...다음주에 또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