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방문했는데 이제야 후기 올리네요

실장님 추천으로 보미쌤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실장님 사장님 반갑게 인사를 하고 방으로 안내받고

입장했습니다. 보미쌤 입장 이건뭐지? 약간 어색한

분위기 10분 흐르고 신비주위 컨셉이냐고 물으이

그때부터 빵터지고 재미있게 얘기나누면서 마사지를

느겨 봅니다. 10년 마사지 받아 받지만 보미쌤

장난 아니게 집중적으로 열심히 하는데 정말로

최고인듯 합니다. 다른쌤은 못볼것 같아요.

마사지 잘 받고 갔네요. 일주일이 지났지만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