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영통에 와서 몇달전에 

방문했던 영테라피 빠르게 예약하고

입성합니다 .

실장님은 여전히 친절하시고 가볍게 마사지나 받고싶어서 

매니저좀 추천해달라해서 보미라는 매니저 괜찮다하셔서

보는데 마사지는 물론이고 보미의 비밀스런 skill까지 

여전히 좋은업소

변함이 없는거같아요 저번에 방문했을때도 즐마했지만

오늘은 더 즐마하고 갑니다

실장님의 추천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질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