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찌뿌둥한데  스웨디시 받으러 영통 영테랖에 들렸습니다.

보미쌤 가능다고 해서 얼른 픽하고 샤워를 끝내고 방에서 대기 했습니다.

관리쌤들이 워낙에나 좋다고 소문이 나서 그런지 예약이 조금 빡세더라구요

애초에 보미쌤 보려고 연락드린거라서 저는 빠른 예약 ㅎㅎ

2분 후에 똑똑 문을 두드리면서 저번에 봤던 세리가 등장.

간단히 인사하고 바로 스웨디시를 받았습니다.

역시 뭉친곳을 잘 찾아서 적당한 지압으로 풀어주니 피로감이 가시는것을 느꼈습니다.

스웨디시 실력이 일품입니다. 다시 받아바도 정말 잘하네요 

스웨디시 굿 보미관리사도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