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사? 관리사?라고 하는 분이 들어왔는데 얘기들었던거 처럼 한국여자분

첨엔 뻘쭘해서 가만히 있었는데 이런저런 질문하면서 굳었던 몸이 풀어지고 마사지해주는데

몸이 노곤노곤 아프지 않은 마사지 이게 스웨디시구나.. 좋았음ㅋ 지루하지 않고 계속 대화나눔 ㅋㅋ

예전에 마사지가면 중국분들은 잠들면 지들끼리 뭐라하면서 마사지 안하는거 봤는데

그래서 정신 똑바로 차림ㅋ 근데 계속 마사지 쉬지 않고 하더라

나올때 거울보니 얼굴이 팅팅ㅋ 좋은 기억에 다시 방문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