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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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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건
작성일 24-01-0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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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는 걸 좋아하는 부산에 사는 38세 남자입니다.
일상에 지치고 몸이 뭉쳤을땐 안마의자보다 마사지가 참 너무 좋더라구요.
근육도 잘 풀리고 행복한 시간이 되는 느낌이 드네요.
좋은 마사지샵도 찾고 잘 다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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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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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반갑습니다. 방문후기 게시판에 후기 남겨주세요^^
가입 첫 달은 방문후기 작성 후 노출승인 시 획득권 1장을 즉시 지급해 드립니다
공지사항 게시판에 자세히 안내되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